3차 서포트 '맨땅에 헤딩'「봉캔디의 야식메이트」서포트 보고

안녕하세요.
정윤호(25세, 차봉군)와 함께 걸어가는 그 곳, 동행입니다.


어제는 두근두근 떨리는 공개 촬영이 있었죠!
다들 봉군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혹자는 6년 본, 6년 볼 옵화 어제 하루 다 보고 왔다는 썰이...^^
어제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촬영이 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려 새벽 4시까지 이어졌다지요.
워낙 긴 촬영에 그 드넓은 상암 경기장 씬이어서
중간에 출출하실 것 같아서 야식 준비했습니다.
이동 스케일이 커지면 그만큼 체력 소모도 많을 것 같아서요.
제일로 허기를 느끼기 시작하는 악마의 시간
밤 11시 30분 쯤에 전해드렸구요.
(진심으로 야식인거다....ㅋㅋㅋ)
이번은 계획은 고사하고 머리가고 몸가는 대로 준비하느라
걍 간단히 드실 수 있는 것들로 넣었습니다.



8월 31일의 야식은...!!!



바로바로 오니기리!!!!

피자덕후이자 칙힌 덕후인 마습따는 피자를 준비할까 치킨을 준비할까
심각한 내적갈등을 겪었습니다만,
왠지 운동장에서 몸 움직이시면서 촬영하시는 배우분들, 스탭분들 생각을 하니
기름진 음식보다는 밥 종류가 나을 것 같아서
간단히 집어 드실 수 있게 오니기리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한 번 손 대면 배가 꽉~ 찰 때까지 주워먹게 되는 맛집에서
치즈 날치알, 구운 명란젓, 구운 스팸, 크래미 샐러드, 불닭, 참치마요네즈, 이렇게 여섯 종류를 섞어서
250개 만들어 넣었습니다.
한 분이 두 개 정도씩 드실 수 있는 분량이에요.
보통 성인 남자분께서 두 개 정도를 간단한 끼니로 해결 하신다고 하니
모자라지는 않는 양으로 생각됩니다.
최대한 넉넉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촬영 중에 잠깐 나오셔서 드실 수 있게 이렇게 하나하나 개별 포장 하고
동행 스티커 붙여서 마무리 했습니다.
(*방금 만들어서 뜨끈뜨끈할 때 포장을 해서
봉투를 전부 봉할 경우 김이 포장에 눌러붙기 때문에
한 숨 식으라고 이렇게 열어서 포장해 주신다고 해용.)




10단 콤보로 완성된 모습!
촬영 중간 중간에 들고 다니시면서 나눠드실 수 있게
25개씩 한 박스에 넣어 포장되어 있습니다.




박스 위에는 안에 들어있는 오니기리 맛과 간단한 응원메세지 적었어요.
정신이 없었지만 전해드리고 싶은 말들 최대한 정성껏 뽑아서 적었습니다.
받아 보시고 뭥미 하셨을듯...^^
거의 객기에 가까운, 그렇지만 진심인 문구라구엿!
기엽게 봐주시면 캄사~!!!




촬영장에서 마니 드시는 물도 챙겨 넣었어요.
날씨가 워낙 선선해서 드시기 좋게끔 적당하게 쿨링하였습니다.




김과 밥과 사이다는 천생연분이라죠?
사이다 대신에
탄산이 덜한 스프라이트로 넣었어요.
역시 적당히 차갑게 쿨링한 스프라이트!!!




맨입이면 심심하실까봐 준비한 과자 바구니 다섯개 입니다.
꼭 이번이 아니어도 세트 촬영이나 야외 촬영 때도 드시라고
넉넉하게 넣었어요.
날씨가 어느덧 마니 선선해져서 초코가 들어간 쿠키를 넣을 수 있었네요^^
후렌치파이, 오곡쿠키, 촉촉한 초코칩, 빈츠, 빅파이, 마가렛트 이렇게 여섯 종류로 만들었습니다.




전체샷이에요.
간단하게 였지만 그래도 맛있는 곳에서 열심히 준비한다고 준비했는데 ^^;;
즐겁게 촬영하면서 맛있게 드셨기를 바랍니다.


드라마라는 걸 그냥 집에서 볼 때는
이엔지처럼 카메라 다섯대 여섯대를 동시에 돌려서
슝~ 하고 찍는 거라고만,,,, 뭔가 막연히 생각을 했었는데
앵글 하나하나, 한씬 한씬, 매 순간 노력하면서
드라마를 만들어가시는 봉군이오빠, 훈남 배우분들, 감독님들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집에서 보는 드라마가 만들어지는구나, 싶더라구요.
제가 건강이 좋지 못해서 일찍 귀가를 했는데
새벽 4시까지도 다들 쉼없이 달려 촬영을 하셨다는 이야길 듣고
그런 현장에 팬분들이 가신게 열심히 드라마 만드시는 모든 분들께 응원이 되고 힘이 되는 그런 기회였기를 바람 해 봅니다.
매의 눈 모님의 제보에 의하면
간식은,,
배우 분들은 촬영 쉬는 중간 중간 드시고
카메라 조명 스탭 분들은 끝나시고 벤치에 앉으셔서 나눠 드셨다고 해요.
긴 촬영 하시느라고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의 응원이 전해졌기를... 화이팅!!!


어제 잠깐 본 오빠는 기분이 좋았는지 연신 생글생글 웃고
틈만나면 눈에 별박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정말 멋진 프로였어요!!
스탭분들과도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감독님께도 쓰담쓰담 이쁨받는 기염둥이!!!
드라마 시작 전에
지금까지도 열심히 잘 했으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니까...
좋은 스타트가 되기를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즐겁게 해 나가면 된다는 말 꼭 해주고 싶네요.
간식으로 마음도 든든해진다면 얼마든지 해줄 수 있을텐데
여러모로 마음 다잡으며 열심히 하고 있을 우리오빠 생각에 또 눈물 한 방울 훔쳐 본 후 더 소리 높여 응원 해 봅니다.
우리오빠,,, 토닥토닥, 궁디 팡팡!!!


999!!!! 호우익스프레스999가 다가오고 있어요.
090909!!!!
그 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호우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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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7월 27일 신문사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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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14일 드라마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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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호메이트 | 2009/09/05 23:41 | ★ 서포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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